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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VPN 사용 후 11명 체포 149,000RMB 압수

by 진청시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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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일 밤 시안(西安) 공안국 헝거우(恒口) 경찰서 경찰이 공업단지 일대를 순찰하던 중 밤에 수많은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는 폐공장을 발견해 순찰하는 경찰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경찰은 공장과 사무실 건물을 야간 점검한 결과, 사무실 건물 1층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조작하는 사람이 다수 발견됐다. 추가 조사 결과 이들 사람들은 불법적인 "기프트 카드" 거래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VPN을 사용하여 인터넷에 불법적으로 액세스한 특정 스튜디오의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순찰경찰은 일차적으로 직원 11명을 통제하고 적시에 증거를 확보해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스튜디오는 20236월 설립됐으며 VPN을 이용해 '상품권'을 재판매하는 불법 활동을 펼쳤다. 스튜디오 구성원 간의 업무 분담은 분명합니다. 이 중 가해자 펑(Feng)은 스튜디오 오너로 사무실 시설과 VPN 제공을 담당하고 있다.

 

가해자 Long, Zou 10명은 VPN을 사용하여 중국 인터넷을 통과하고 외국 네트워크에 액세스하는 스튜디오의 구성원입니다. 이들은 해외 사이트에서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뒤 중국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해 이익을 얻는다.

 

 

Feng 11명이 사건에 출석한 후, 그들은 허가 없이 국제 네트워킹을 위해 불법 채널을 사용한 불법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시안 공안국은 법에 따라 펑(Feng), (Zou), (Long) 11명을 행정처벌하고 스튜디오 불법소득 149,000위안을 압수했다.

 

여기서 149000위안 한화계산 하면 약 2728만원

지난 기사중 하나인데.. 엄청 많은 돈을 압수 했다고 생각했는데. 환율 계산 해보니..쩝.. 

 

 

231122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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